아니 6명 팀끼리서 하는 게임인데 한명나가서 나머지가 왜 피해를 봐야 됩니까 우리가 재밌으라고 하는거고 가끔 취미생활이나 좀 쉬고싶어서 게임하는건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야 되냐고요 좀 나간사람은 패배 처리 되고 다른사람은 무승부 해주고 그냥 경기 끝내면 안돼요? 귀한 시간 좀 내가면서 게임할라카는데 어차피 진거 좀 빨리 끝내주세요
그리고 오버워치 2 나오는거 저희 그렇게 큰기대 안해요 나와봤자지 뭐 오버워치랑 크게 다를거 있습니까? 좀 오버워치 2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뭔 떡밥이나 소식을 좀 줘야죠 또 원래 있던 오버워치 유저들 다 떠나가는데 오버워치 2가 잘될거 같지도 않아요
지금 222 나와서 좋죠 조합 맞춰지니까 근데 딜러 매칭시간을 좀 어떻게 해봐요 누가 봐도 딜러가 영웅군중에 챔 수도 많고 재밌는 영웅이 거기서만 보이니까 그런거잖아요 그러면서 또 브론즈 애들은 킬못먹으면 못한다고 취급하니까 탱 힐들이 욕먹고 맨날 겜 끝나면 ㅌㅋ ㅊㅇ ㅎㄹ ㅊㅇ ㅈㅈ 이러는거 진짜 꼴보기 싫어요 탱유저로서… 우리도 좀 잘하고 팟지도 먹고싶고 한데 222도 그냥 자유경쟁처럼 돌리고 게임안에서 랜덤으로 탱커 딜러 힐러 정해지는거 괜찮잖아요 뭐 탈주하면 위에 있는대로 제재 먹이고 게임은 무효 시키고 그러면 원챔유저도 조금씩 없어질수 있고 거기서 블쟈가 또 밸런스맞게 패치 까지 해주면 예를 들어 원래 힐러만 하던사람이 딜러 걸려서 해보는데 재밌을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옵치를 더 찾고 좋아하게 될거고요
지금 오버워치 좋아해주시는 유저분들을 더 배려하고 좀 재밌는 컨텐츠도 좀 내주지 맨날 루시우볼 예티 이런거 계속 우려먹잖아요 그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건지 진짜 이해 안되요
이것도 뭐 묻히겠지만 좀 블쟈 일좀 합시다 회사 안에서 회의 안하나요
좀 신박하고 재밌는거 원해요 저희는 제발 좀 좀 저희 생각좀 해주세요
???:아 지겠네;;
???:내가 희생해서 이게임을 끝낼게!!
빠대나 특히 깃발 뭐 그런곳도 중도입장 없음 좋겠음
들어오자마자 패배문구 혹은 팟지나오는거 보면서
인생에 현타가 온다…내가 이걸 왜하고있는건지
솔직히 ㅇㅈ
안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