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밍 능력은 자신에게만 관계되어 있다.
하지만 포지셔닝 능력은 어느 특정순간에 자신과 타인의 상황에서 좋은 위치로 이동하려는 마음이다.
따라서 타인의 행동까지 생각해야 한다.
에이밍 능력은 자신에게만 관계되어 있다.
하지만 포지셔닝 능력은 어느 특정순간에 자신과 타인의 상황에서 좋은 위치로 이동하려는 마음이다.
따라서 타인의 행동까지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esp, 고정핵은 그런걸 무시하지.
에임핵을 사용해 남의 플레이를 무시하고 죽이면서 자신의 게임 적응력을 쉽게 키운다는 논리가 어이없음.
에임핵은 가다듬고 가다듬은 에임실력을 무시하고 저급하고 싸구려 마인드로 에임핵을 사용하면서 오직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인간말종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임.
FPS게임에선 에이밍이 기초이고 기본인데 그것 무시하고 오만 귀찮다는 핑계로 편리한 것만 생각하니 문제.
기초가 허술하니 초보시절이 없고 고수인척 허세가 쩐거임.
그런 사람에겐 노력하면서 고생한적도 없고 과정으로써 식물 씨앗을 심고 서서히 자라는 것을 보는게 아닌 결과적으로만 그냥 덩그러니 식물을 사다가 심어버리는 과정밖에 안됨.
추억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을거임.
추억해봤자 에임핵을 사용해 모스트 키우는 훈련, 에임핵을 사용해 세컨드를 키우는 훈련, 에임핵을 사용해 고랭크로 가는 과정, 에임핵을 사용해 시간을 들여 노력한 사람을 희롱하면서 놀리는 상황 등.
에임핵을 사용하면 에임핵에 대한 추억만 있지.
자신이 제일 마음에 드는 케릭터를 선택한 과정, 에이밍이 안되니 에이밍을 연습한 과정, 픽이 안 맞으니 자신의 희생으로 팀이 원하는 픽으로 조율한 과정, 에임핵이 있으니 궃은 다짐으로 ‘실력으로 에임핵을 이겨보겠다.’ 다짐하는 과정, 등
뭔가 정상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니까 큰 문제임.
에임핵 쓴다고 같이 에임핵 쓴다는 꼴통의 생각으로는 사람 발전이 없음.
어디까지나 댓글에 의도는 블리자드의 늦장대응(핵 신고)에 대한 비꼰 의도이지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의도가 아니였습니다.
이번 시즌 되고나서 esp는 기본소양인양 써재끼는 핵쟁이들과 테두리에임고정 핵을 셋트로 써대는 녀석들 때문에 푸념으로 쓴 댓글이니 개념치 마시길.
제가 알고있는 것에 대해 썰을 풀자면.
이 상황으로 가는게 맞아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아는데 그건 비밀.
에임핵은 계속 있어야 해요.
그래야 사회부랑아들이 시간을 떼우죠.
이 사회부랑아들이 정신을 바짝차려서 옳게 노력하고 정진하면 사회에게 더 노력이 담기고 정진한 상태의 폭력으로 돌아와요.
밖에 나돌아다니면 문제 일으키니 에임핵쓰면서 방안에만 쳐박혀 키득대면서 인생을 소비시켜야 해요.
그게 사회에는 더 도움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