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레벨 3레벨에서 4레벨로 상승 후 강등 없이
빠대 클래식 690여판을 했고 추천 740여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플레이 한 7판에서 추천을 받지 못해 3레벨으로 강등 당했습니다.
이것도 어이가 없습니다.
추천 누적 740개에서 못 받은 판수만큼 7개가 깎이는거면 몰라도
'주기적인 추천’이 뭐라고 690여판을 플레이해 모은 추천 740개를 깎아버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정확한 기준도 없고 이렇게 얼척 없이 깎이면 추천 레벨을 누가 올리려고 하나요?
애초에 추천 3개 아무에게도 안 주고 나가도 패널티 없는 시스템에서
주기적인 추천을 받으라고 하는 것 부터 어이가 없습니다.
추천 레벨 유지하는 유저들이 탈주 할 줄 몰라서 안 하고
욕 박을 줄 몰라서 안 박는 게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기분 나빠지려고 매너있는 게임 하는거 아니니까
제발 피드백과 추천 레벨 시스템 개선 부탁 드립니다. ^^
그니까 유지하기가 어려운거고 애초에 유지하는게 이상한거에요
그리고 정확한 기준이 있겠죠 지들맘대로 내리고 올리는게 아니라
이건 북미토론장에 쓰셔야 합니다 여기 올려서는 토론장 관리자분밖에 안봐요
북미에 올리면 의견반영 합니다
추천 레벨 4레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5레벨은 도무지 찍으려 해도 미션 임파서블이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아직도 드문드문 5레벨 유저가 보이기도하는데, 이는 다이아장 만렙보다 드문게 추천 5레벨이기도 합니다.)
1.힐러를 하면 추천수가 안정적
선동,피딩 이런 비정상적인 사고로 게임 하고 추천을 바란다면 참 어리석은 생각이고…
hp를 채워주는 포지션이 아닌, 멘탈도 케어해주는, 아군끼리 부모님 안부를 물으면서 티격태격 다툴때 싸우지 않도록 다독여주는 육아게임을 합니다.
(worst- 힐 안준다고 징징대서 던짐, 또는 부정적이거나 띠꺼운 채팅을 함,
팀원의 선동에 같이 합류하여 키보드워리어의 위상을 높여줌)
2.신고시스템 적극적 활용
커뮤니티글에 80퍼센트 정도는 아군의 선동과 욕설에 상처받은 자들이 쉐도우복싱한다고 혼자서 감정실어서 일기를 써 놓으셨는데, 일단 그 정황, 상황, 과실 여부조차도 직접 보지 못했고 ‘아 아무튼 걔네가 잘못했음’ 마인드로 씩씩 댈게 아니라 육아게임을 해야됩니다.
아군이 못해도 격려하며, 뽕 0검을 때려도 격려하고,
섬난으로 딜러를 처치 못해도 격려하고, 자탄을 적겐지가 팅겨내도 격려하며 육아에 충실해야합니다.
이렇게까지 돌봐줌에도 찡찡거리거나, 상황이 호전되지 않거나,
또는 막 일베용어같은 특정 언어들로 아군들의 사기를 깍아 내리거나 게임에 불참한다고 시위를 할 경우에는 아무말도 하지말고, 신고시스템을 이용해 주세요.(커뮤니티에 쓰지마시고 육하원칙에 맞춰서 가가 어떤 식으로 머시기를 했는지 적어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제재되었다고 첫 로그인 창에 알려주십니다.)
가장 실적을 올리기 쉬운 수단은 그룹찾기 방에 있는
1.매매방(북미계정 매매 ~)
2.대리방
-대리방 (대리해드립니다. 마스터까지 무료대리, 4000 현랭커가 해주는 대리 인증가능 어쩌구 저쩌구)
-부계방->다마 부계팟 2500++
(이런거는 지 티어에 맞지않는 양학하면서 자기 실력을 대리만족시키는 방이라 생각됩니다만, 이런 경우도 신고제재 대상이 됩니다.)
3.패작방
요즘 은어식으로 피자 방제확인, ㅍㅈ ㅂㅈㅎㅇ ㅅㅍㄷ피자 등등 피자라는 은어를 섞어서 패작 그룹찾기 방을 만들어서 제재의 굴레를 교묘하게 피합니다. 그런 방도 신고해주시면 됩니다.
ps. 123과는 다르게 4레벨의 컷트라인은 생각보다 매우매우 높습니다.
지금처럼 매너플레이를 유지하시면서 추천을 꾸준히 쌓아 주시면 4레벨의 턱걸이에 걸터앉아 패널티를 한번 먹는 순간 바로 3레벨로 떨어지고, 4레벨로 올라가고 하는 수없이 반복되지 않고 안정적인 4레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추천4레벨 찍으면 뭐가좋냐 하시는데, 드문드문 전리품상자 3개씩 주는 정도말고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육아는 니가 아는게 아니란다.
니가 말하는건 "아첨"이고
육아를 진짜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애낳지 말아라…
지금 벌레들은 쌔고쌨다.
추천 시스템 신경 쓰지 마셈 노예 레벨임
남들한테 추천 구걸 받아야 유지할수 있음
근데 깎이는건 순식간에 깎임
그렇게 했으니까 4레벨 상승 후 추천 740개를 받았던 겁니다.
690여판을 추천 레벨 안 떨어지고 꾸준히 받았는데
고작 7판 못 받은 것 가지고 690여판을 말아 먹었다는게 어이 없다는 거에요
과몰입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 육아 게임을 한다고 표현한 것이지,
아이가 출산과정부터 성장하는 과정 전부를 감수성 풍부하게 담아 표현한 육아게임은 아닐거란걸 아이유빈님도 알고계실거라 믿어요.
불편하셨다면 '육아’를 '애 달래기’로 순화시켜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육아게임’은 '아첨’의 의미와 좀 거리가 있어서 선택하기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어요.
추천레벨을 혹시 다 세셨나요?
(절대로 비꼬는 의도로 여쭙는게 아닙니다. 저도 1-2-3까지는 세어봤고, 다른 유저와 지식공유도 한 적이 있거든요. 물론 추천레벨이 도입되기 초기에 했던 막노가다지만요.)
추가적인 도움이 될 만한 얘기를 끄적여보자면,
+추천주는것에도 패널티를 경감? 시킬 수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그 근거에는 추천한번에 주는 진짜 개미똥만한 수치의 경험치를 받다가,
추천레벨 증가시에 막상 '나는 추천을 받지 않았는데…?'라는 경험이 여러번 있었어요.
+추천 종류의 갯수 분류도 있어요.
1-2-3레벨 추천레벨 지식을 유저들과 공유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제 기억으론3레벨 컷트라인이 연 주 보 각각 150개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하지않습니다. 추천레벨 초기때 세어봤던 수치니깐요.)
ps. 추천레벨에 연연하지않고 플레이하다보니깐 추천을 줄때 항상 보라색만 줍니다.(그냥 가운데에 있어서 본능적으로 젤 주기 쉬운 곳을 클릭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