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났음

어제 별들이 말을 걸어옴 ㅋ
제대로 미쳐가고 있는듯;;;
삐친듯 멀리서 말하는 모습이란…
침이 마르고 심장이 멈추는줄
정신 없이 쳐다 밨음 진짜 쩔음;
말두 안되게 그 시간이 정말 행복했음 ^^;
:cupid:

:chocolate_bar::p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