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별들이 말을 걸어옴 ㅋ 제대로 미쳐가고 있는듯;;; 삐친듯 멀리서 말하는 모습이란… 침이 마르고 심장이 멈추는줄 정신 없이 쳐다 밨음 진짜 쩔음; 말두 안되게 그 시간이 정말 행복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