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되새길 수는 있지만 굳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딱 이 정도?
이것저것 다듬고 보완한 현시점의 오버워치에 절여져서 그런지 체감되는 불편함이 한 두 가지가 아님…
불만이 있다는 건 아니고 걍 이렇다는 거ㅇ
그래도 간만에 그 시절 감성을 느껴볼 수 있어서 어떤 의미로는 괜찮았음ㅋㅋㅋ
예쁘게 모여서 빨리 죽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