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팀이 3 거점 까지 민 상태에서 힐러 한 명이 탈주를 하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힘 싸움이 계속 밀리고 화물이 끝까지 밀렸지만 다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4:5로 싸웠습니다.
저는 탈주한 한 사람으로 인해 팀의 게임이 힘들어지고 열심히 싸웠음에도 모두가 탈주자가 없던 경쟁전과 똑같이 패배로 - 21%를 받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탈주한 사람이 있는 팀이 이기게 된다면 승리 보너스를, 지게 된다면 나가지 않고 끝까지 게임을 즐긴 사람에게 주어지는 패배 점수를 깎지 않던가 덜 깎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버워치는 오직 혼자만의 유희로 다른 팀원들이 지도록 유도하는 고의성 탈주, 고의가 아닌 재정적 원인이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탈주가 은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때 탈주를 하지 않은 팀원들의 점수까지 깎아버린다면 사람들은 탈주자가 생기자마자 게임을 그만하고 다른 판으로 가고 싶어할 것이고, 필연적으로 패배하게 됩니다. 탈주자란 리스크가 있음에도 마이너스 점수를 일반적인 판의 패배와 똑같은 %로 받는다면 불공평하고 억울하다고 느낄 것입니다. 탈주자가 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게임을 즐긴 사람들의 패배 점수를 깎지 말아주세요. 그게 아니더라도 기존에는 21%나 깎았다면 그의 1/2 정도만 깎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