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버워치를 즐겁게 플레이 하는 한 유저입니다. 오늘도 즐겁게
오버워치를 플래이 했습니다. 하지만 딜러에서 골드로 올라가능 승급전 말고도 오늘 탈주를 많이 만났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단순히 자신이 못했다고 자기가 많이
죽었다고 해서 경쟁전에서 자연스럽게 탈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많은
유저분들도 아마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누구한테는 소중한 1판이 될 수도 있는데 남을 생각하지 않고 탈주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경쟁전입니다. 빠른대전은 아무런 신경 안쓰죠… 근데 경쟁전은 점수가 걸려있고
소중한 시간 내면서 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물 흐르듯 경쟁전에서 탈주를 한다는
것은 블리자드가 경쟁전 탈주에 대한 제제가 약해서 그런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물론 제가 너무 강력하게 제제해달라고 하는 글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깨끗한 게임환경, 유저들이 즐겁게 경쟁전을 플레이하려면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제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팀원이 탈주를 한다면 패배가
거의 확정된 상태입니다. 이렇게 억울한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이런 글을
작성해서 관계자 분들께서 이 글을 보고 탈주에 대한 제제가 조금이라도 더 강해지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탈주 때문에 더 많은 플레이어분들께서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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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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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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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대전도 ㅈ같기는 마찬가집니다 빠대러의 느낌으로 말하자면
상쾌하게 한판 하려는데 탈주한 ㅅ끼 덕분에 들어오자마자 패배
문구를 다보고ㅎㅎㅎ 첫판부터 기분 다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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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팀원들은 점수 안깎거나 아주 조금만 깎았으면 좋겠음 왜 남은 팀원들까지 탈주자와 똑같이 점수 깎이는 불이익을 당해야 하는건지… 무슨 연좌제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