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힐은 싹다 고자에 너프 먹이고,
딜러만 계속 버프주니까 게임하는 재미가 난다 이거야…
지면 힐안주거나 탱이 방벽안 들어준다고 탱힐 탓하고…
자기는 무한대로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거지…
이기면 내 공, 지면 탱힐 탓
탱힐은 싹다 고자에 너프 먹이고,
딜러만 계속 버프주니까 게임하는 재미가 난다 이거야…
지면 힐안주거나 탱이 방벽안 들어준다고 탱힐 탓하고…
자기는 무한대로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거지…
이기면 내 공, 지면 탱힐 탓
라붕이 유전데 ㅆㅇㅈ
진짜 잘하면 딜 덕이고 봇하면 탱힐탓
질러 유저들이 말하지
“방벽을 들어야 딜을 넣지”
야 우리들은 망치질 한번 제데로 못해보고
방벽만들다가 방벽 터지고
데 ㅆㅇㅈ
진짜 잘하면 딜 덕이고 봇하면 탱힐탓
질러 유저들이 말하지
“방벽을 들어야 딜을 넣지”
야 우리들은 망치질 한번 제데로 못해보고
방벽만들다가 방벽 터지고
힐러들은 딜러만 힐주고 그럼 또 탱커 터지고
또탱커 터지면 힐러 물리고 딜러들은 포위당해 죽고
결국 만년 방벽 들어봐라 딜러들이 방벽을 빨리 깨고 플래이어 한테 딜너야지
계속 뒤만도는데 그게또 1명도 못짤라 죽기 만해
상대 궁만 빨리 돌려 줘 이러니탱킹은잘되는데딜러들이 지혼자서 잘 살수있는 영웅을 해야지
그러지 않으니까 계속 힐이 딜한테가고
탱은 전멸
그기로 힐러들 물림
딜러 포위 당해 사망
하…
탱 접을까바…
난 처음에사촌형네 집 놀러가서 사촌형이랑 피시방가서 옵치를 처음접했을때 솔져를했고 솜브라도 한판했지…
그리고 1달후에 사촌형이 울집와서 피방가서 둘이서 듀오했는데…그때 디바를하고 디바에 재미를느껴서 빠져나올수없는 탱커의 늪에 빠져버림…
그냥 솔붕이만 주구장창했다면… 만약 그랬다면… 점수는 낮을지 몰라도 재밌게겜하는데… 내가 왜 그때 디바를했을까…
내가 힐러했을때…기억은 희미하지만 내가 ㅈ나 큰뇌절 한번했거든? 야타로 근데 울팀아나가 힐 안들어온다고
욕먹음…ㅋㅋ탱커로는 남탓당해본적 거의없는데
라자조합이 재밌던 그리고 약간 줄긴했지만 지금도 재밌는 이유? 탱이 판을 뒤집을수있거든 ㅎ
라인들끼리 1ㄷ1 치열한 심리전하고, 그상황이 서로 궁있고 막턴이면 진짜 ㅈ된다는 생각으로 겜하게됨.
솔직히 지금도 맞라인하면 긴장되고, 재미있긴함
*그에 비해 추가된 탱 살펴볼까?
결국 그렇게 시그마 이후로 무려 8개월 이라는 말도 안되는 기간동안 나온 신캐가 ‘딜러’?
Tlqkf
탱은 아니여도 힐러는 ㄹㅇ 나올줄 알았다.
게다가 "2020년도에는 더이상 신캐가 없다"는 뜻의 블리자드식 동음의이어를 시전함…
슬슬 “[라이엇 게임즈에서 블리자드에 산업스파이를 보내서 오버워치를 조지고 있다]” 는 음모론이 날이갈수록 팩트처럼 느껴질정도로 오버워치가 개박살 나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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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롤이 핼퍼대란때 개속 개소리 내뱉다. 업데이트&패치 점점 늦추고서는 1년뒤에 “짜잔 롤2” 했으면 솔직히 망했다는 말도아까울 ㅆㄺ 겜이 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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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오버워치는 발로란트를 하이퍼 FPS 장르로 안내준 라이엇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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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가 오버워치 같았으면 전기세고 나발이고 그냥 24시간 뒤질작정으로 컴터 틀어놨음. 계정여러개 만든뒤 기기마다 틀어 놓는 ㅁㅊ 섺도 등장했을 수도 기세었음
정말 이쯤 되면 짜잔형이 라이엇에 찾아가 거기사람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제발 발로란트 하이퍼 FPS로는 내지만말아주세요 ㅠㅠ” 하고 똥꼬에 털나도록 빌어서 발로란트가 '전통 FPS’로 나온 수준으로 지금시점에 옵치는 상황이 막장임
결론: 롤배우고 싶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