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시즌1때부터 해오면서 느끼는점을 적어보
겠습니다.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혀 개선이 안되고있는것들이죠,
1, 테섭에서 충분히 테스트 하지않고 캐릭터를 본섭에 적용합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둠피스트로 예를 들겠습니다. 일단 이것은 예시이니깐 글이 전달할려고 하는 내용들만 봐주세요. 테스트 서버에서 디바가 메트릭스 너프를 먹고, 다른 영웅 들이 밸런스를 상향과 하향을 하는과정에서 둠피스트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둠피스트는 테스트 서버에서 1주일 정도 있지도 않았지만, 다른것들은 이미 테스트 중이였다고, 그것들이 이제 본섭으로 와야한다 생각하고 다같이 본섭에 적용하면서, 둠피스트가 , 본섭에 와버렸습니다.(이것은 그 테스트 내용들이나 이런것들은 그냥 제가 예시로 적은것들이니 실제와 다릅니다.) 이런 예로 든것처럼 앞전에 이미 무엇인가 테스트 중이였다고, 캐릭터를 출시후 충분히 1달 정도 테스트 를 거치고, 캐릭터가 강한지 약한지, 이것은 너프를 주어야하는지 조차 설정도 없이, 본섭에 적용 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뒤늦께나마 , 캐릭터가 사기다 싶어서, 너프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또한 버프적인 경우도 많았죠. 그러니 충분히 테스트 서버에서 테스트후에 본섭에 적용 하세요.
2.캐릭터 밸런스
앞에 와 거의 중복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캐릭터를 만들고 밸런스 를 보시고 제발 조정해서, 이렇게 하니깐 비슷하다 싶으면 테스트해서 본섭에 적용하시고, 그것을 충분히 모니터링 하시고, 너무 캐릭터가 강하다고 싶으면 빠른 너프와 밸런스 를 보시고 하시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왜 사람들이 둠발놈 하겠습니까? 캐릭터 200
짜리가 콤보바로 당하자 마자 죽습니다. 대처도 힘듭니다. 먼가 할려면 이미 팀원한명이 죽어있습니다. 일반 경쟁전은 프로팀들과 다르게, 호흡을 맞추던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것들을 생각해서 패치를 해주십시요.
요약
1.테섭에서 충분히 테스트후에 본섭에 적용시켜달라
2.캐릭터 밸런스를 맞춰달라.
너프시킬거는 너프 를 빠르게 시키고, 버프 해야할것은 빠르게 하고,
대처를 빨리해달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