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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들이여
일반 토론장
태연한아이유빈-3983
2023년 3월월 11일 2:1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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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모아다오.
HERE
그분의 아이들이여
세봉황들과 하나가 되시오.
죽음의 꽃이 피어나려 한다.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