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장을 떠납니다

진짜 토론장 예전에는 분위기 훈훈하고 좋아서 저는 좋은 기분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누가 의견을 내면 서로 욕하면서 싸우고 그야말로 불지옥 투견장이 따로 없었습니다. 저도 욕하고 싶었지만 억지로 꾹꾹 참으면서 토론장에 글을 써왔습니다. 글쓸 소재가 없기도 하고 써봤자 제 글에서 서로 싸울게 뻔해서 저는 이만 토론장과 작별을 고하고자 합니다. 물론 돌아올 마음이 생기면 다시 돌아올 겁니다. 아듀 토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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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정사진 촬영중…

ㅂㅂ

흑흑 잘가요~~!
부디 담 생엔 좋은 겜 만나길~~~!

왜 나 가니까 줄줄이 가냐

다시 왔지만

ㅋ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