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 시그마라는 캐릭이 나온후 세상을 위사탄한테 부패 시키고 있던 오버워치에 메타를 선사했다.
따블장벽. 훗날 투방벽이라고도 불리지만 우리들은 옳게 따블장벽이라 표기하자
그렇게 따블장벽이 우리에게 구원해준것을 살펴보자.
- 관짝을 갈뻔한 현자 둠피형제를 구원하고 메타의 한주축이 되도록 해주었다.
- 오랜기간 지옥에 갖혀 고문받던 리시퍼를 다시한번 살아숨시게 해주었다
- 악랄한 도살자 로드호그로 부터 우리를 장벽으로 보호해주었다.
- 최적폐 위사탄에 맞서 마더 오리사와 예그마는 소수 정예부대를 이끌고 이들과 맞써 싸워 위사탄을 힘겹게 막아내었다.
- 핵쟁이라는 갑주를 무력화 시키고 우리 모두를 상위권의 길로 인도하였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위사탄을 지옥 밑바닥에 가까스로 밀어붙인 따블장벽은 부패한 국왕 짜잔왕의 의해 너프당하고, 고문당하였으며 주요맴버는 다음과같은 모진일을 겪고있다.
- 예그마와 합세했던 마더 오리사는 노잼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맞고
- 리시퍼는 지옥에서 다시 고문받았고
- 현자둠피스트는 결국 자취를 감춰버리며
- 그들의 긍지높은 일원중 하나인 바티스트는 결국 자리에서 하차하였다.
- 그리고 이중 가장 핵심이였던 예그마를 십자가에 메달아 너프를 하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모욕적인 죽음을 당하였다…
결국 따블방벽은 사실상 유지가 힘들어지며, 파멸의 길을 걷고있다…
결국 예그마께서는 ㄴ에임 천국으로 떠나셨으며, 그의 의지는 우리에게 까지 계승되오고 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목놓아 말할때입니다!!
우리 따블장벽을 부활시키고 모두를 버프하라고!!
방벽 그것은 그들이 가진것. 정의그것은 결국 그들이 손에쥐쥐 못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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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에 와서 드디어 정의를 실현할 때입니다!
ㄴ에임 천국으로부터 예그마님을 소생시켜 모두를 구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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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장벽좋아요!! 우리모두 상위권의 길로 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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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방교는 히트스캔을 픽하지 않습니다, 위사탄을 욕하세요!!!
투방교는 시상필을 외치고, 오상필,둠상필을 외칩니다!!!
투방교는 아침일찍일어나 예그마가 있는 하늘로 그랜절을 올립니다!!
투방교는 우리모두 히트스캔이 관짝간 진정한 정의를 실현할때까지 활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시렐루야!!!~~~ 오렐루야~~
둠~~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