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겠지만 지금 브실골 최하위 픽률 딜러는 트레이서임.(물론 플레티넘부터는 입지가 올라가고 그마 최하 픽률은 리퍼이긴 하던데…)
농담 아니고 솜브라,시메트라 픽률보다 밑에 있을 줄은 몰랐음.
전체 기준으로 봐도 메이랑 동급임.
트레이서를 진짜 사기성능으로 버프한다기 보다는 예전처럼 펄스 데미지를 400으로 롤백시키는 것이 좋아 보이는데…
파라는 일단 환경이 답이 없음. 위도우, 한조, 젠야타 날뛰던 시절이랑 33 메타에서 그걸 카운터 치지 못하던 것에서 이미 성능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은데, 그 상황에서 신캐로 애쉬, 바티스트 등장하고 맥크리랑 솔저 버프되니까 파라가 숨을 못 쉼. 파트너인 메르시도 솔직히 안정성 빼면 성능이 떨어지는 캐릭인데…(진짜 전 티어에서 버림 받음.)
파라는 자체 성능 버프가 무리라면 최소한 메르시라도 버프시켜서 파르시가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만들어줘야할 듯.
현재 딜러 하위 픽률 순위는 다음과 같음.
[모두 2% 미만 픽률]
둠피
토르
파라
메이
트레
시메
바스
[참고로 난 리퍼 주챔임. 그래서 파라가 나오면 오히려 별로 좋지 않은 유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