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파밍을 위한 강제적인 탱커플레이를 오버워치 유저로써 반대합니다

티켓 파밍을 알고 있으신지요

딜러 우선대기열을 위해서 티켓이 필요하고 이 티켓을 파밍하기 위해 자유 포지션 혹은

탱커 포지션을 선택하며, 필연에 가까운 확률로 탱커 포지션을 플레이하고,

빨리 끝내거나 귀찮은 마음에 트롤링을 일삼는 상황을요

탱커 포지션에 대한 유저의 선호도가 매우 적음은 사실이나

이러한 강제적인 탱커 사용 유도와, 이로인한 피해를 입고 싶지 않습니다.

이기고 지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게임같은 게임을 즐기고 싶어요

이것에 대해 예정된 개선 일정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도 너무 간절합니다.

예정되어있지 않다면 저는 더이상 이게임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이 게임을 하면서 받고 싶은 스트레스는 내 발전을 위한 스트레스뿐이에요

좋아요 2개

진짜 티캣
지면 안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