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를 이상하게 만들어 놨네… 무슨생각으로 리워크를 이렇게 이따위로 하는건지???
날아다니면서 공격하고, 파르시란 특색이 있는 캐릭터인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리워크한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공중전은 아예무시하고 차라리 이럴꺼면 파라에게 솔져 총
쥐어주세요. 리워크인데 바스티온처럼 따발총을 쥐어주던가… 대체 제 정신인가?
뭐하러 파리같은 부스터 쥐어줍니까? 날개 망가뜨려 쓰레기통에 버려버리지.
파라는 오버워치1 발매때부터 꾸준히 해왔던 캐릭터인데 파라특유의 특색이며, 반전이며, 재미 이런게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공격하는건데, 이건 아예 지상캐릭터를 만들어 버렸네요.
파라의 특색 모릅니까? 하… 오히려 보강이 아니라 캐릭터성을 아예 죽여놨네요… 우클릭은
아예 죽여달라고 하는것과 똑같네요… 리워크된 파라가 게임진행 자체가 불편하고 너무 끊겨요.
아무리 유저가 감당해야 할 몫은 개발자 당신 생각이고, 제발 좀 반성하세요…
파라때문에 게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게임붙잡고 있던거였는데
최애 캐릭을 이따위로 리워크하다니… 니들 제 정신이냐?
게임을 이 따구로 장난질치고 있으니 유저들이 떠나지 하… 캐릭터나 쳐 만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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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딜러할땐 파라 자주 하고 옵1 유전데도 파라 250, 멜시 250(+자가 회복 40%) 총 합 피 500 파르시 날아다니면 벨붕임. 일단 체력 롤백이 아닌 이상 앞으로 파라는 못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