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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빨강,노랑!
일반 토론장
태연한아이유빈-3983
2022년 8월월 3일 1:5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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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게 다가가니
내안의 죽음이 꿈틀댄다.
그녀들은 내가 보고싶지 않나?
나는 이토록 원하는데…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