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자게임의 오버워치

같은편의 트롤링으로 팀이 지는걸 마음속에 담아놓아야하는것인가 보다. 진정한 초월의 의지가 필요한것인가. 표현의 자유를 없애버린 오버워치 개발자. 왜갑자기 신고제재를 강화시켰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오버워치 개발자들은 미움받을 용기조차없는 소심성 패배자들인가. 다인큐에 의해 정치당한것을 항변해도 욕설이 되어 소수 플레이어 잘못이 되어버린다. 이겜에 10만원이상 투자를한게 후회가 된다. 팀게임으로 만들지 말던가. 팀간의 합작 연계플레이를 중요시한다면서 소통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소심성 패배자들의 오버워치 득세때문인듯 하다. 솔큐로 이게임을 돌린다는 것은 재앙이다. 제재가 강화되었다고 그저 신고누르는 신무새들이 판 치는 망한게임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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