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작, 탈주 등 같은 팀원 구원법

시스템 개선 제안 드립니다.

저는 오버워치1부터 예약구매자로써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진에서 아시다시피 탈주, 패작 등 많은 요인으로 사람들이 떠나갔고 떠나가기도 합니다.

오버워치2 망겜이라는 오명을 벗기위해서는, 위 내용으로 피해를 본 팀원들의 스탯은 유지해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상대팀은 적은 스탯 상승 → 예로 20% 상승할걸 10%만 상승. 그래야 함께 패작이나, 탈주 등에 인한 정책에 호응할 것으로 사료 됨)

시스템상 즉시 적용이 어렵다면, 유저들이 신고 후 블리자드측에서 그 이유가 타당하다 느껴질때 소급 적용으로 패배 스탯을 지워주는 방법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요지는 패작, 핵, 탈주 등으로 무고한 피해자들이 없도록 시스템 개선 요청 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