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오버워치 관리는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관심은 있는지…
그냥 포기한 걸까.
옵치2를 개발하면 뭐해… 현재가 중요한게 아냐?
지금 이렇게 가면 옵치2가 나온다고 흥할까?
유저들의 마음은 이미 떠났는데…
각설하고, 픽률 꼴지 메이 진짜 밸런스 패치한답시고 너프를 너무 많이 하더니 존재로서의 가치가 없어진다
메이의 케릭 특성이 사라져버린 너프라고나 할까
얼려진 시간도1초로 줄여놓더니, 둔화 조차 없게 만들어 놨지.
결국 상대방을 얼릴려다가 두들겨 맞고 죽는 경우만 생기니깐 메이의 메리트가 사라진거야.
얼려진 시간도 1초로 줄였으면, 둔화는 다시 줘야지 왜 둔화까지 없게 만들어 놨는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좌클릭 고드름은 처음에 메이 고드름 나가는 것처럼 바꿨으면 좋겠다.
지금은 무슨 미사일도 아니고 시야를 가리는 데다, 상대방에게 나 여기 있어~하는거 같다. 상대방이 금방 알아차려. 위치가 너무 빨리 드러남.
메리트가 없고, 다루기도 힘든 영웅이니 유저들이 안하는거지 왜 안하겠어?
블리자드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토르비욘은 버프를 받은 영웅이지만,여전히 소외받는 영웅이다
메이처럼 느려터진 딜레이의 단점이 너무 크지.
그러면 투사체가 20m 까지는 직선으로 나가게는 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