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정있어서 못샀는데 게다가 솔직히 기간도 너무 짧았담,
메르시 스킨중에 마녀보다 이쁜거같은데
내년에 다시 나오면 안되나? ㅜㅜ
참고로 메르시유저는 아니고 올라운더 유저인데 너무 갖고싶은것 소장용으로 ㅜㅜ
위도우 누아르 스킨도 갖고싶고,
진짜 사정있어서 못샀는데 게다가 솔직히 기간도 너무 짧았담,
메르시 스킨중에 마녀보다 이쁜거같은데
내년에 다시 나오면 안되나? ㅜㅜ
참고로 메르시유저는 아니고 올라운더 유저인데 너무 갖고싶은것 소장용으로 ㅜㅜ
위도우 누아르 스킨도 갖고싶고,
오로지 현질로 만 얻게 해야 한다 ㅋㅋㅋㅋ
참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더럽네요.
기부금에 대한 보상과 현질을 혼동하기나 하고
현질은 당신이 물건을 구매하기 위한 절차인거고
이 경우는 자선단체에 의한 후원금을 모으는 데,
후원자에 한하여 메르시 보상을 주었던겁니다.
생각머리하고는 참 더럽네요.
그렇게 짧지도 않았음… 어차피 스킨이니까 뭐 크게 게임에 영향도 없으니 그냥 기다려보시는게
시간은 충분했고 가격도 납득할만한 수준임 기간내에 구매안한 님 잘못
저는 의도에 대해 말하고있는겁니다.
단순히 스킨에 대한 욕망이더라도,
"좋은일도 하고 스킨도 얻고 개이득 ㅎㅎ “이게 아니고
“와 스킨 잘나왔네 먹어야지 ㅎㅎ” 이것도 아니고
" 아 현질해야지” 이걸 말하고싶은겁니다.
대체 어디까지 썩어문들어졌으면 의도조차 망각하고
물질에만 충실하기 짝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자선단체와 블리자드 오버워치가 서로 협약을 맺은건,
치유의 상징인 메르시를 모티브로, 홍보도 하고, 기부금도 얻고
이에 대한 기부에 보답으로 메르시 전리품을 준겁니다.
순전히 100% 기부나 봉사라는건 애초에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요.
사회봉사자들도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이고,
자원봉사자들도 지원금 받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다못해 식사비라도 받죠.
저는 단순히 지른다에 의미를 둔게 아니란소립니다.
그리고 당신이 꼴보기싫다고 자기말고 타인을 생각하는 꼬라지가
이미 잘 보이네요.
참 썩어빠졌네요
어 이 양반 돌아왔네
나올걸요? 다시 근데 좀더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게 아니라 1년전글인데 누가 끌올한거
저도 첨에 보고 좀 놀람
응 너도썩었음~
ㅋㅋㅋㅋㅋ
2년 후에 답글 쓰는건 너무 늦지 않았나?
그보다 저사람 너에게 쓴 댓글은 아닌거
같은데.
어떤게 마음에 안들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