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두조세종대왕#3225, 이객기#3572. 팀원 협조에 불응하면서 철면피 깐, 현실에서 어떨지 보이는 사람들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나랑 같이 플레이했다면 왜 여기서 니들 이름이 내 입에서 언급되는지 말 안 해도 알겠지?

한조두조세종대왕#3225, 너는 팀원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에도 계속 불응하더니 대기실에서 "그 팀원"을 파라로 쏴 대는 짓 하곤 왜 쏘냐니까 '적인 줄 알았다’고 하며 비꼬았지? 그래서 너같은 팀원이랑 같이 하기 싫어서 탈주했고, 추천 레벨이 감소하는 것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단다.

이객기#3572, 내가 너한테 한 소리 하려고 친구 요청했더니 "왜 친구 요청했어요?"라고 능글맞게 대응했지? 너같은 소인배라면 그냥 질문한 것뿐이라고 하겠지만, 현실에서 너같은 애들 많이 만나봐서 본인한테 왜 친구 요청했는지 알고도 일부러 모른 척 물어본 게 뻔해서, 너무 뻔뻔해서 여기 추가했다. 너도 똑같이 팀원의 적극적인 협조에 불응했으면서, 아나가 "다 이기는 게임이 즐겜 됐네."라고 말하니 팀원 패배에 가장 일조한 네가 반성은커녕 "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 했지.

이 모든 증거? 리플레이에 다 있고, 너희들 같은 애들 발뺌도 못하게 캡처까지 뜨고 이미지 링크도 만들었단다. 원하면 댓글에다 남겨 주지. 이런 시궁창 속에서 빠져 나왔다는 이유로 내 추천 레벨이 감소한다면, 오히려 그건 내게 포상이다. 알았니?

참고로, 댓글 달린다면 위 당사자들 댓글 외에는 일체 답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3자가 왈가왈부하는 거 극혐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