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3000~4100 사이에서 경쟁전을 하는 흔한 옵치 유저입니다.
4시즌떄 핵으로 대란이 붉어지고 오버워치를 접었다가 그 후로 나름 깨끗해진 이야기를 듣고 다시 오버워치를 시작했지만 저번 시즌 이번시즌 너무나 많은 핵쟁이들을 만나 오버워치를 다시 접을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출시떄부터한 오버워치라 정도 많이가고 애정도 많이가지만 게임을 할때마다 정말 5판중에 1판이면 그냥 게임이니 핵이 있을수도 있지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3판중에 1판 아니 2판중에 1판 이런식으로 핵을 만나게 되니 정이 떨어질떄까지 떨어져있습니다 정말 오버워치를 사랑하는 유저로서 다시 클린한 오버워치를 할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핵쟁이들에게 제재를 가하는 방법은
블리자드 관계자분들이 수고스럽겠지만
1.실시간 핵전담 팀을 꾸려 운영을 하면 좋겠습니다.
2.계정 제재 한번 적발시 무조건 영구정지 강수를 두면 좋겠습니다
3.오버워치 핵 판매하는 사람도 처벌을 가능하게 만들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처벌이란 그분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로 블리자드 계정 완전차단 이라던지…
유튜브나 네이버 다음 그냥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오버워치 핵"만
검색해도 무료에서 부터 몇십만원까지 다양하게 핵이 버젓이 판매 되는것을보고
화가나서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너무 손쉽게 검색이 되네요… 하여튼 애정하는 오버워치 얼른 클린한 워치로 돌아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