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년동안 만년 플레이며오버워치가 처음 나왔을떄 부터 했던 유저입니다 옛날 첫 신캐로 아나가 나오고 뽕미뽕미 거리며 게임을 하고 겐트위한이 즐곧 이어왔을떄부터 말이죠 저도 4~5차시즌 까지 하고 배치만 보다가 다시 13~14시즌 부터 다시 제대로 시작을 하려하는데 그려려니 하고 게임을 하다 벌써 17시즌 이시작돼고 배치를 보았습니다
1.승률
흔히 유저들 사이에서 우슷게 소리로 하는 승률 50% 맟추기 제 소견은 맞는거 같습니다 이길것 같은데 지고 졌다 생각했는데 이기고 그리고 승리하면 패배하고 승패승패 하는 이런 확률도 참 드물지 않나 싶습니다 제일 소름이였던 건 6연승을 하고 그래도 재밌다라고 생각할 찰라 패배후 한판만 이겨서 복구만하자 패배한후 오기가 생겨 하다 6연패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보면 맞는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2.패작 트롤러
패작 트롤러 만나면 그냥게임이 하기 싫어집니다 그렇다고 소통이라도 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못하든 잘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팀게임이지 킬 많이먹고 금메달 많이 따면 이기는 게임이 아닌데 말이죠 팀과의 소통후 조합 조율과 팀의 합으로 이기는 게임이죠 하지만 적팀 우리팀 한두명씩있으면 또 별말 안합니다 우리팀은 있고 적팀은 없고 또 우리팀이 없으면 적팀엔 있고 이기는 판은 그냥 이겨버리고 지는판은 아무것도 못하고 져버리면 얼마나 기운이 빠지는데요 솔직하겐 요샌 이겨도 재미도 감흥도 내가 왜 이게임을 하고있는지 모를떄가 너무 많습니다.
그냥 3년동안 만년플레로서 있었던일들을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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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패작 트롤은 제재 안하고 뭐라 하면 트롤러한테 신고 먹고 되레 정지를 먹는 실정이니
블리자드는 그저 패작과 트롤로 넘치는 게임을 바라는가 봅니다.
저도 패작 트롤들한테 욕했다가 정지당하고 나서는 채팅 끄고 트롤링하면서 지냅니다.
소통 안하고 트롤링만해도 제재 안 당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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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전 겁나게 많이 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연승하면 연패 오는거
매칭 시스템이 아주 개 드럽습니다.
매판 3인분 이상 할 때
내가 신급으로 잘하면
신급으로 못하는 애들 팀원으로 넣어줍니다.
이게 리얼 오버워치 매칭 시스템이고 진리입니다.
이거 모르면 게임 더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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