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옵치 너무 하면할수록 재미가 없다
첫번째로 222
일단 222 진짜 만든사람 뇌가 없나…? 아무리 33이 강하다 해도 222로 아예 고착화 시키는건 진짜 재미를 떨어트리는거.그것때문에 옵치 유저들 다 나가고 타게임으로 가지
단겜같이 매일매일 그 1티어 캐릭을 카운터 쳐줄수 있는 캐릭터 주기적으로만 만들어도 되는걸 굳이? 나는 탱유저라서 크게 심각하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다른 딜러유저라던지 플렉스(모든 영웅을 잘 쓸수있는 역할)유저들은 매칭시간과 역할 문제 때문에 고통을 받고 타게임으로 나감
2번째로 시그마 브리
2방벽이랑 33은 너무 메타가 심각했고 그거 때문에 유저들이 너무 나갔다.222랑 시그마 같이 낸게 걍 진짜 바보였다.애초에 시그마를 먼저 내고 222나오는걸 고려했어야지
3번째로 프비공
이거 진짜 ㅋㅋㅋ 핵이나 대리 같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요구하는것이 프공인데 프공을 안하면 정확히 핵인지 대리 인지 판별할수가없다.핵은 요즘에 잡고 있는것같은데 대리가 진짜 너무 심각하다.프비 공 만든 사람 뭐하는 사람 인지…
좋아요 1개
자유경쟁전 하면 222가 더 났다는걸 깨달음
ㄹㅇ 자유경쟁은 픽창에서부터 게임이 터져
이건 맞지 딜러들 큐 늦게 잡히는건 뭐 어쩔 수 없지만 자율경쟁은 진짜 픽부터 게임 터져서 222가 나아
딜러충들은 키보드에 H키가 없나 ㅋㅋㅋ
222아니면 겜이 터짐. 그리고 한국에만 딜러충이 많음
외국 유저들은 지들끼리 알아서 조합 잘 맞추나?
몰라. 근데 외국은 222좋다네
그냥 222가 팀합 느끼면서 팀게임을 하는 느낌이 드는데 대표적인 사기캐인 겐지 위도우 애쉬 둠 트레 등 혼자 캐리하고 싶어하는 겐지충에서 비롯된 딜러충 땜에 222라도 재미가 없어진 거임… 예전엔 딜 혼자서 3-5킬 하면서 캐리를 할수가 없었는데 지금은 가능함 나노 겐지 받고 혼자 들어가서 썰거나 위도우 애쉬 헤드로 다 따거나 상대적으로 다른 역할군이 있으나 마나가 되어버리니 고착화 되버리는거 같고 재미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