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2 로 넘어오면서 그동안 계속 기다렸습니다.
정상화 되는 옵치의 모습을 기다렸는데
이젠 혐오와 갈등 정치만 남아있는 게임에 더 이상 내 아까운 시간 그만 주려고 한다.
즐거웠던적은 없는건 아니지만 10/1? 아니 100/1?
내가 바보지 뭐 이제 미련없이 접을란다
흥하던 망하던 나랑 이미 상관없다.
다신 내눈에 안띄게 조용히 서서히 사라져라
옵치2 로 넘어오면서 그동안 계속 기다렸습니다.
정상화 되는 옵치의 모습을 기다렸는데
이젠 혐오와 갈등 정치만 남아있는 게임에 더 이상 내 아까운 시간 그만 주려고 한다.
즐거웠던적은 없는건 아니지만 10/1? 아니 100/1?
내가 바보지 뭐 이제 미련없이 접을란다
흥하던 망하던 나랑 이미 상관없다.
다신 내눈에 안띄게 조용히 서서히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