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저격있어도 돌아갈 길이 많아서 어떻게든 갈수있었는데 이제 그냥 공격측은 적팀 과녁이나 해주라는 듯이 패치했네요. 대단합니다 블리자드!
공격쪽에도 엄폐물이 될 만한걸 만들어야 되지 않았나 싶네요. 특히 a거점 뚫을 땐 무조건 맞고 지나가라는 듯한 구간이 있으니…
ㅇㅈㅇㅈ
완전 수비맵이지 이건…
공격측이 뒤로 돌 수 있는 루트는 다 막아버리고 수비측은 그냥 새로생긴 벽 뒤에 숨어서 저격만 해도 충분히 막아지는 부분
호라이즌 공격일떄 정상조합으로 싸우면 수비가 유리함.
그냥 4딜 이런거 하는게 좋아요
설마 이것때문에 돌격조합에 넣으라고 햄토리를 새로 만든건가…?
수비군에 일방적이라지만 시메가 길을열면 다양한 루트가생길듯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A는 수비에게 유리하지만, 거점점령 맵 특성상 수비는 한번 죽을경우
B가 돌아오는 시간보다 훨씬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이는 큰 리스크에 해당하죠.
그리고
B는 적에게 더 유리합니다. 2층의 엄폐물이 공격측이 공격하고 빠지기 좋은 루트로 되어있으나, 수비는 방어시 뒤로 빠질수있는 구간이 없습니다.
대신 수비는 거점방어가 가깝죠.
밸런스란 이런겁니다.
맵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적응이 어렵다는 것은 이해되지만,
전에 있던 구 호라이즌은
엄폐물이 거의 없다시피 한 수준이었기 떄문에 공격도 수비도 모두
팀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한명이 무너지면 전체가 무너지는 경우가
너무많았습니다.
저는 지금이 더 낫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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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혐라이즌 쌉노잼임
그럼 뭐해 ㄴ잼인데
사람들이 얼마나 나가면
혐라이즌 나와서 나갔더니(빠대)
다시 큐 잡았더니
그 내가 나갔던 방에 또들어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