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메르시 빨대로 적진 안에서 딸피인거 살아서 나오는 상황이 많았지만
이젠 메르시 빨대 꽂아도 쥐똥만큼씩 피차서 빨대 꽂아도 녹는 상황이
다수. 대신 모이라 아나 루시우가 떡상한듯.
야타는 부조화 땜에 계속 쓰일거같고 이제 메르시의 힐량을 모이라가 커버
할 수 있을 정도라서 모이라,아나 + 야타 힐러조합도 꽤 보이네요
우리 지역은 그딴거 없음
메르시 너프? 그냥 함
자기가 물려 죽던 아니면 피하지 못하면 다른걸로 바꿔야 하는데
우리 유저들은 그런 생각 없음 그저 죽을뿐
생각보다 메르시 힐 너프 체감이 너무 커서 놀랐습니다.
메르시 모스트 랭커분 방송하는거 보니까 한타때 팀원 체력관리가 진짜 거의 안되더라고요;; 안그래도 계속 너프해왔던 메르시 왜자꾸 건드는지 진짜 ㅠㅠ 메르시유저로써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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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는 힐량 롤백하고 E스킬만 다른걸로 바꿨어야 했습니다
발키리 썼을때만 노딜레이로 아군 최대 2명까지 부활 가능하게하고
평소엔 E스킬을 메르시 본인 보호 스킬이나, 일정시간동안 공버프와 힐이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스킬로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메르시의 문제점은 힐보다
부활의 유지력인데, 이 부활은 놔두고 힐만 너프시키니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안쓰기엔 부활이 워낙 좋고, 쓰자니 부활 빼곤 다른 힐러들한테
유틸면에서 밀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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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다이아에서 쓰는 캐릭이 메르시 모이라였구나…
ㅇㅇ 솜브라로도 쑥쑥 올라서 3시간만에 2000에서
플레 다시 만듬. 안쓰는 캐릭으로도 올리지 골딱이 플딱이는 ㅋㅋㅋ
솜브라도 씀 ㅋ 여긴 완전 힐러 프로필 만들꺼라 솜브라 없지만
뭐 힐러 딜금이야 식상한 수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