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나는 분명히 내 이름으로 세금 낼거고
로또 지급시기를 자꾸 늦추고 있으니
국가 상대로 고소할 거다.
국민을 무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게.
또한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체험하게 해줄게.
어떻게든 복수를 할 생각에 내가 부서지고 있다.
하나 확실한건 반드시 복수한다는 것.
내가 고통을 받은 것을 기억할 사람이 필요하다.
일단은 후원도 안할 생각이야.
내가 후한감이 있는데 후원 자체를 안 하려고.
차라리 제약회사 차려서 약 만들어 적당한 값에 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