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구텐베르크 라는 고문서 해독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러한 방법을 사용해서
경쟁 돌릴때마다 다른 플래이어들의 욕으로 신고된 댓글창, 핵의심 플래이어의 클립 5개, 경기 참여안하는 유저 등을 보게 한 후에 여러 사람들이 이사람은 핵,욕쟁이다 라는걸 알아내게 해 20번을 진행한후 대다수가 유죄라 인정하면 그사람은 해당하는 죄를 받는거임
다만 신고자가 어디가 욕인지 최소 5군데, 핵의심 플래이어의 클립 5개를 지정하고 신고를 해야함 이러한 일을 할때마다 경쟁 매칭시간이 짧아지게 하는것임
단 각 플래이어들은 신고자의 티어와 같아야함 이유는 각 구간에서의 실력이 다르기 때문임
이러한 방법으로 오버워치 내부를 깔끔하게 할수있다고봄
(+)위의 방법을 딜러 한명 힐러 한명 한다고 했을때 힐러도 같이하여서
더 빨리 잡힐수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오로지 유저들에게 맡기는 건 문제가있다고 판단 기존의 ai도 같이 판별하여서
ai는 유죄판결시 유저의 판결 영향의 5배를 적용
(+)신고 대상자와 게임을 한사람은 해당되는 검사가 뜨지않음(사심이 들어갈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