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3년간 했음.
일단 요즘 옵치에대한 흥미가 떯어짐.
아무래도 개인적인 불만이 좀 많아서 그런가봄…일단 작성이나 해봄.
(1)솔직히 다른게임들은 어떻게든 아이디어 쥐어짜서
사람들이 계속하게 하도록 패치하든 업뎃하는데
옵치는 말은 번지르르한데 버그, 스킬제외하곤
딱히 이목을 끄는 패치가 없음.
(2)그리고 다른사람들 말데로 경쟁을하면 꼭 핵이나 양학, 대리, 트롤, 패작이런게 너무 심함. 심지어 관리도 안하네? 경쟁 재미 1도 없음.
(3)아케이드는 늘 같은거에 이벤트도 임무기록, 정켄, 눔싸움등 아니 뭐 그래 재밌는 어느정도 있어. 근데 사골을 적당히 우려야지 보니깐 예전부터 바뀐건 딱히 없는데 계속 같은거만 나오는거 같음. 흥미가 없음…
(4)그리고 점수 올리기도 디게 빡셈. 시간은 없는데
뭔 점수를 몇백점씩이나? 장난치나
할게많아서 경쟁한판도 겨우하는 사람(나)도 있는데
몇백점을 언제 올리고 자빠졌냐…개인적으로 볼때는 티어간 점수간격이 너무큼…거기다 아까말한 양학, 핵, 패작등을 만나면 더 빡셈…
(5)그리고 좀 개인적인 말인데
어떻게 약3년을 하면서 신캐 추가되는걸 딱 한번보냐
아니다 캐서디도 신캐로 쳐줄께. 아니 암튼 망할게임. 신캐가 아기냐? 만드는데 최소10개월 이상 기다려야되잖어… 그래 아이디어가 뚝닥 안나오는건 인정해 근데 그걸 엄청 오래 기다리고 있어야되냐?
(6) 일단옵치2 베타 나온건 나름 혁신적이야. 내가 지금 중학생인데 내가 전역할때쯤 옵치2 베타 나올줄 알았는데 빨리나온건 칭잔해. 근데 뭔놈의 개발이 오래걸리냐.
내가 볼때는 버그나 이런거 1도없는 게임을 만들거나
졸라 완벽하게 만들어서 출시하려는거 같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지금 베타도 약간 괜찮지만 그냥 출시하면 안되나. 추후에 계속 패치하면서 깨끗한 다이아로 가공하면 안되나…
(결론)그놈의 옵치2 개발에 집중한다고 기존 옵치는 버린거 같음. 패치같은 가짜 업뎃만하고 자빠짐. 심지어 옵치 시스템도 뒤틀린게 많더니만. 암튼 좀 패치 제대로 해줘라 블리자드…진짜 요즘 나는 옵치 1도 재밌지 않음. 짜피 실친몇명 제외하고 온친1명이 다인데 걍 접어? 티어도, 친구도 암것도 잃을게 없음. 이제 나는 옵치를 놔줄때가 된거같음…
아휴…내친구놈이 옵치버리고 롤할때 나도 얼씨구 지화자 외치며 옵치버리는거였어… 걔가 1년전에 그랬는데
뭔가 그1년이라는 시간동안 옵치에 시간을 버린느낌임…걍 접고 공부에나 몰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