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 맵에서 거점에 완전히 들어오진 않아도 적어도 전체적으로 힐을 줄 수 있는 위치에서 힐을 줘야지.
ㅈㄴ 맨 뒤에서 깨작깨작 힐 주면서 거점은 들어오지도 않고 상대 힐러들 다 거점에서 싸우고 있는데 우리팀 힐러들 저 뒤에서 힐 주고 있어. 얼마나 답답한지 아냐?
뒤에서 있더라도 전체적으로 힐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스스로 찾아가서 힐을 줄 노력을 해야지.
포탑마냥 뒤에 고정된 상태에서 거점에 들어오지도 않고 마우스만 클릭한다고 제대로 힐 하고 있다고 생각하냐?
내가 너무 답답해서 거점에 좀 들어와서 같이 싸우자니까.
이 답답한 놈이 “내가 굳이 들어가야 됨?”, “너가 안 보여서 힐을 못 줬어”
이러는데.
거점에 안 들어오니까 못 주는 거지. 점령하는 맵에서 뒤에서 혼자 뭐하는데?
당연히 들어와서 싸워야지. 그게 이 게임 룰이잖아.
제발 부탁인데. 힐러유저들.
뒤에서 포탑마냥 힐 주지말고 같이 들어가서 싸우면서 힐 하고 포지션 잘 잡아서 전체적인 시야 확보해서 플레이하라고.
그게 안 되면 탱을 하던지, 아님 이 게임을 하지마. 개민폐니까.
기본 적으로 실력 티어 어느정도 반영할것이고 그리고 지금 현제
과거 1시즌 부터 탱 힐러 한 분들 패치로 인해서 전문적으로
탱힐 지식 많은 분들이 각 티어별루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현제
탱이나 힐러 경우 너무 패치당해서 딜러 에게 녹는 수준인데
힐러 입장에서 지금 돔피 패치 할거지만 탱들도 돔피 어째
해결 못해주는 마당에 무엇을할까요 재 생각은 이렇습니다
최소한 힐러들도 본인들 목씀 정도 지킬수 있게 스킬및
다른 것을 보장 안하면 뒤에서 힐주는것 뿐 더할까 싶네요
브리기테 모리야 패치 안했으면 돌격형 힐러 사용했을겁니다 지금 힐러중에서 적진으로 정말 과감하게 들러할수
있는 힐러 어떤 힐러 있습니까 게임에서 가장 먼저 죽일 대상이 상대 힐러입니다 0순의 다음 딜러중에서 딜러폭 가장 큰 영웅혹은 상대 위치 너무 좋운경우 그 경우 0순위 타격인데
이렇것을 다 종합 하면 힐러 생존률 정말 희박한겁니다
현제 게속 말하지말 탱으로 힐러 못지커줘요 ~ 과거에는 켄트
학살하고 현제 돔피 위도우 학살하는 데 힐러들 무슨죄 있다구
패치 해서 병신 만들고 그나마 있던 힐러 마저 접게 만들지 맙시다 정 답답하면 본인이 힐러하세요 ~그게 가장 확실합니다
딜러 정말 답답하면 본인 딜러 해보면 알것이고 우선 본인들
경험 가장 중요함 다만 현제 탱 힐러 하면 왜 이렇게 엉망인지
대충 감올겁니다 탱은 혼자 무엇을 할수 없는 정도로 무기력하고 힐러들 너무 힐 주기 힘들 사항 본인들 버틸수 없는데
힐까지 주는 사항인데 막말로 딜러 들에게 의존 하는 탱 힐러들 많다 소리입니다 그만큼 탱 힐러들 벨런스 적으로 문제 많고 탱 힐러 재미 찾고 재미 없써 못한다 이렇 개소리들 하지마세요 본인들도 그냥 탱힐러 못하는겁니다 ~ 반대로 탱 힐러도
갑자기 딜러하면 잘합니까 ?
밸런스 문제랑 실력을 떠나서 마우스 왼쪽 버튼 키보드 키로 바꾸고 동전 밖아 놓은 것마냥 진짜 가만히 있는 놈들한테 한 말인데…
갑자기 뭔 꼰대가 나와서 설교질이야??//
내가 지적한 힐러들이 처음 한 애인줄 어떻게 알아?
말투부터 이미 노력할 생각이라곤 1도 없는 인성 파탄난 놈들인데…
재미의 유무는 갑자기 왜 따져…
님 글 그대로 새 글 작성해서 올리면 될 것 왜 제 글 와서 개소리임?
진짜 꼰대신가?
아기야 너도 시간이 꼰대 만들러 준다 너무 걱정하지마
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너역시 꼰대 만들러준다 ~
그렇이 징징 거리지 말러 ~ 선배 으로 부터 ~ 그리고 감기
조심해라 그리고 프로필 오픈좀 하고 딜러인지 탱인지
포지션 정도 말해주고 글도 남겨라 내가 욕하고싶어도
참는다 동전 키보드 ㅎㅎㅎ 곳 너도 꼰대 길 입문이다
그거 동전 알면 최소 90년 초반생인데 ~
음. 몇 가지 경우가 있는데.
저는 우리팀 탱커나, 딜러가 거점에 안들어가면 저도 안 들어감. 이유는 힐러 혼자서 거점에 있는 건 의미가 없기 때문임. 적들은 두세명씩 오는 걸 힐러 혼자서는 못 버팀.
다른 경우는 팀원들이 거점 및 화물에 관심이 없을 때임. 이건 거의 트롤이나, 패작, 또는 이상한 놈들의 경우인데. 힐을 해줘도, 애들이 일부러 죽으러감… 그럼 생각함. 힐 하지 말아야겠다. 그 게임은 무조건 진 게임임… 트롤 2명이서 날 뛰면 현재로써는 해결법이 없음.
아마 뒤에서 고정한다는 걸 보니, 아나 같아보이네요.
거점에 우리팀원들이 있을 때는 들어가도 되는데, 해당 힐러 유저가 너무 안정성을 생각했나 봅니다.
반대로 힐러 혼자 떨어져 있으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많죠. 상대가 잡으러 오면?
힐러의 개념이 아직 제대로 세워져 있지 않은 유저 같습니다. 초보자죠.
필요하에 따라 같이 가고, 떨어져있기도 해야 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건. 붙어 있는 거죠. 나는 죽어도 탱커는 살려놓아야 되거든요.
힐 주는데, 정말로 안 보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만약 힐러가 안 보인다고 하면, 살짝 뒤로 나와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도 힐을 줄려는 의지는 있는 거라고 봅니다.
저는 힐탱, 둘다 하는 유저라. 힐러의 기분도 이해하고, 탱커의 기분도 이해 합니다.
유튜브로 게임 배우면 힐러들 다 뒤에 있긴 합니다. 저도 가끔 프로게이머들 위치보고, 이야 저 자리 좋네. 하고 따라해 보곤 하는데.
힐러가 팀원들과 떨어져 있으면 혼자서 해결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난이도가 올라가더군요… 아무나 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아무리 멀어도 적정 거리는 유지해야죠.
탱커 뒤에 숨는다. 그게 가장 안전.
맞는 말이에요. 무턱대고 '힐러좀 지켜줘’라고 징징대기 전에 도달이 힘든 곳에 머무르거나 항상 주위를 살피면서 조심하게 된다면 덜 죽게 될거에요.
정말 그 지키다는 개념이 웃김 ㅋㅋ
상위권에선 이미 '지키는 플레이’가
한 경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힐러를 지킨다는 개념이 사라졌는데
경쟁전은 한판에 한번씩은
힐러 좀 지키라는 말이 나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