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덕분에 살아서 교전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라
누구 덕분에 죽었는데 되살아날수 있는지 생각해봐라
누구 덕분에 뽕 받고 압도적인 힘으로 캐리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라
누구 덕분에 딜이랑 힐을 더 많이 넣을 수 있는지 생각해봐라
가들은 말로 설명해서는 못 알아먹음.
지가 잘해서 이겼다고 생각할걸?
걍, 탱힐 없어야 중요성을 느낀다.
힐무새 얘내들에게 힐러란 그저 지들 킬딜금, 팟지 먹기 위한 편리한 힐셔틀일뿐임
오버워치는 탱힐이 쓰레기라 그럼
딜러충 놈들 힐탱 해주면 고마운줄 몰라
대부분 힐은 고맙지만 자기 그룹원만 케어하는 힐러들 만나면 개빡침
와아아아아아아
그런 사랄 팀밴 필수
딜러충들은 힐러들의 은혜를 몰라
띵-언
ㅇㅈ
사람들한테 힐러 취급 못받는 젠야타랑 요즘 인식이 부정적인 메르시도 힐 주는거 너무 고마움 걔내들도 엄연히 힐러들이잖아? 내가 딜러를 가장 많이 하긴 하지만 힐러도 많이 하기에 힐러분들이 고생하시는걸 잘알음 내가 딜러할때는 X몇번 눌러보고 힐이 안들어온다 싶으면"아 힐러가 지금 나한테 힐을 못주는 상황이구나" 이해하고 알아서 힐팩을 찾아먹거나 자힐기나 생존기가 있는 영웅의 경우에는 알아서 나 자신을 지킴
이런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광물!
사실 맞는말이긴함…
탱커할때 왠지 내가 계속 날아다니길래 보면 꼭 힐러가 잘함…
적절히 힐줘서 힘겨루기할때도 이기게 해주고…
광물이 아니라도 힐러에 대한 이해심 깊은 애들은 힐러한테 고마워함
그냥 힐 못하면 저런소리 들음 ㄹㅇ로 근데 피가 없으니깐 힐 달라고 하지 그리고 누구 뽕받고 그사람한테 캐리해야지 누구덕분해 힐이 돼야지 딜이 돼 결론 옵치는 딜러 힐러만 잘하면됨
근데 안 보이는데 저 멀리 가서 힐 해달라는 힐무새들이 문제임 힐해주겠다고 저기 멀리 있는 힐 요청하는 팀원한테 갔다가 호랑이 굴에 들어가 같이 짤릴 순 없잖음
그만해라 티어높다고 까불거리는놈아
꼽너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