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경쟁전 복귀에 관해

현재 북미유저들과 다른유저들의 불만인 원샷은
오버워치1에서는 원샷에대한불만이 적었다.
탱커가 한명 더 있었기때문이다.**
개발진들이 원한 빠른전개의 게임은 원샷으로 인해 느린전개의 게임이된다.**
그러므로 222경쟁전을 다시 복귀하여 원샷에 대해 너프하기보단 탱커한명을 늘려 원샷의 빈도를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한조의원샷아이덴티티가사라지고 소전의 원샷아이덴티티가사라지고 호그의 원샷 아이덴티티가 사라지는것보단 222경쟁을 부활시키는것이 훨씬 좋다.
또한 리그를 볼때도 탱커끼리의합이 맞는모습이 재밌었다.
이런것들 뿐만아니라 추가로
우리팀 탱커 한명이 현 매타에 맞지않거나 상대에게 카운터 영웅이 있는데 하나만 하는 원챔이라서 탱커없는 게임을 하는경우가 많다.
예를 들자면 상대는 자리야,디바,오리사와같은 다양한 탱커를하지만 우리팀은 로드호그만 하는 호그원챔이라 게임을 패배로 이끈다.

이는 매우 슬픈경우다.
현재 122 경쟁을 사라지게하는것을 원한다.
그리고 222 경쟁부활을 원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원샷에 대한패치를 줄여 원샷캐릭터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는 일이기때문이다.
또한 FPS게임에서 스나이퍼,저격수 들의 원샷은 당연한 것이다.그리고 오버워치1에서는 탱커가 두명이라 저격수들의 원샷문제가 없었다.
그러니까 경쟁전1.0, 즉 오버워치1때의 경쟁전 222 역할고정을 부활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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