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이기고를 떠나서 게임이 게임다워졌는데
뭘 더 바라냐?
맥크리하고싶어도 딜 선픽하면 " 오 그래? 그렇게 나오시겠다? 응 담겜ㄱㄱ~" 이런 상황이 익숙한건 나뿐이냐? 그렇다고 내가 딜충이냐 하면 조합터질까바 아나를 맥보다 더 많이한 유저라는 사실을 먼저 밝힌다
간간히 보면 5딜로도 게임 이기기 수월하다 5딜이 꼭 나쁜가? 라는 의견이 보이는데
게임을 점수 올리기에만 집착하니까 그런 의견이 나오는거고
아무리 이긴판도 찐~따 5딜충들 끼리 서로 정치하면서 이게 게임인지 뭔지도 모르는 상황에 이겨봣자 한숨나오고 기빨리는건 똑같음
승패를 떠나 적어도 정신적 장애를 가진 애들하고는 게임을 피하고 싶은게 기존 유저들의 여론 아니였나? 내 착각인가? 222고정때문에 정신이상자가 5,4명이던게 1,2명으로 축소됐어 222로 게임이 보다 빡세지고 이기기 힘들어졌지만 5딜보단 훨씬 재밌고 보람이있다
무슨 222는 유저를 위한게 아니고 33없애려고 나온건데 222찬성하는 하는 애들 미개해~ 이러던데
블자가 무엇을 위해 222를 도입하든 그것과
222의 이점이 가져다주는 유익함은 별개다 이 머가리들아 제발 생각좀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