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와 유저의 쾌적한 플레이 환경

오버워치는 현존하는 모든 게임들 중에서
이상적인 게임을 했을 때
최고로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여섯 명이서 의사소통하고
팀합을 맞춰 게임할 때
오버워치는 놀라울 정도로 재밌다.

그런데 게임을 켰을 때
5명이 딜을 하고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울때는
어메이징하게 재미가 없다.

따라서 쾌적한 게임환경을 만들어
플레이어들이 즐거운 게임을 하는데에는
222가 대단히 중요하리라고 생각한다.

222가 도입되면
최소한 플레어들이 경기 시작도 하기 전에
뭐들고 말로 싸우고, 억지로 든 픽을 못한다고
싸울 필요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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