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 선수가 은퇴하면서 스테이지 4부터 222확정이 될거라고 했는데…
이 상황에서 아직도 33얘기, 영웅 너프 얘기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만약 경쟁까지 내려오게 되면 메타가 아예 바뀌어서 지금 얘기하는 게 쓸모 없어질지도 모르는데ㅋㅋㅋ
피셔 선수가 은퇴하면서 스테이지 4부터 222확정이 될거라고 했는데…
이 상황에서 아직도 33얘기, 영웅 너프 얘기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만약 경쟁까지 내려오게 되면 메타가 아예 바뀌어서 지금 얘기하는 게 쓸모 없어질지도 모르는데ㅋㅋㅋ
222 할거라는 말 치고는 딜러메타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책이 없어보여서요 ㅎㅎ
그거 아직 확정된거 아니라고 하던데요 지금까지 블리자드식 운영방식 생각했을 때 222 강제룰
도입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그리고 222조합 강제해도 여러가지 문제점 나올꺼구요 특히 레킹볼,로드호그,브리기테 같이
완전한 탱커,지원가로 보기에 살짝 애매한 영웅들은 222 조합 강제되면 거의 쓰이지 못할
꺼구요.
글쎄요. 오히려 어쩔 수 없이 도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
지금 당장 33 급한불 끄려면 그것 말고 딱히 좋은 수가 없음. 지금 와서 천천히 영웅 하나하나 패치해 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중에 발생할 여러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할 수도 있죠.
그리고 확정되지 않았으니 오히려 후상황이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죠.
불분명한 미래가지고 논쟁하고 있는 건 힘낭비임.
그치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조차도 할일없는 백수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