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문제점(feat.신규영웅)

저는 모든영웅을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솔직히 222자체의 의도는 좋아요 탱을 하면 조합이 딱 맞춰져있어서 게임이 수월합니다(재미는 없음)
근데 문제점은 딜러와 힐러입니다
예전에는 힐러도 잘 잡혔지만 딜러유저들이 힐러로 갈아타면서 힐러도 약 8분대로 늦게 잡히고 잡혀도 팀이 던지거나 우리딜러는 못하고 상대는 개잘하고
그래서 딜러를 하면 항상 매칭때마다 대부분 문제가 생깁니다 일단 매칭시간은 기본 10분에서 심할땐 1시간까지 안 잡히는 경우가 있고 잡혀도 흔한 일은 아니지만 닷지하고 싸우고 던지고 탱커와 힐러 영웅 각각 1개씩만 출시해도 유저들이 분산되지 않을까요? 옵치2 개발해도 원래 기존 게임은 관리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22는 좋은데 왜 계속 신규영웅도 출시 안하고 왜 유저들과 처음에 했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옆동네 작년에 신규 영웅 5개랑 올해도 벌써 1개나 더 나왔는데 물론 캐릭터 만드는 게 쉽지는 않겠죠 그러면 공식적으로 좀 더 걸린다라고 말이라도 해야지 그리고 저번에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도 제프는 매칭시간과 신규영웅(이제서야 떡밥 나옴)의 이야기는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정말 오버워치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빠른 신규영웅 출시와 매칭시간의 개선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