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빨리
2/2/2 역할 고정 없애고
돌연변이 적폐 영웅
레킹볼, 모이라, 둠피스트, 시그마 없애라
이 영웅만 빠지면 오버워치
지금보다 2배 이상 재밌어진다.
2/2/2 역할 고정 구지 못 없애겠다면
경쟁전 둘다 만들어 달라고
그거 안하는 이유를 1이라도 대봐라
없지?
머리로 생각을 할 줄 모르면
생각한 사람 말이라도 듣자
머리도 없고 눈도 없고 귀도 없고 손가락도 없어서
소통 1도 못하고 개선 1도 못하는거냐?
좋아요 1개
이건 2 2 2 고정이 있는 경쟁전과 2 2 2 고정이 없는 경쟁전 만들어달란 말 아님? 이렇게 되면 매칭 시간이 너무 과하게 넘어감. 2 2 2 고정을 좋아하는 유저와 2 2 2 고정을 안하는 유저들이 따로따로 해버려서 매칭이 안잡혀서 경쟁전을 두개로 늘리면 매칭 시간 때문에 옵치가 더 망할거 같은데요? 이걸 말하려던게 아닌가?
매칭 시간은 사람이 얼마나 많냐 적냐가 문제라기 보단
특정 역할군에 몰리기 때문에 올래 걸리는 겁니다.
2/2/2 역할 고정으로 인해 오래 기다리는 게 싫은 사람들
특히 딜러들은 2/2/2 역할 없이 4딜은 하든 맘대로 하는거고
어짜피 오버워치 딜러가 재밌음
게임 재밌자고 하는 거고
2/2/2 역할 고정을 원하는 사람들은
조금 기다려서라도 그거 하고 싶은거니 원하는데로 해주면 됩니다.
딜러가 아니면 기존처럼 빨리 잡힐 겁니다.
좋아요 1개
브론즈에선 레킹볼, 모이라가 적폐인가 ㅋㅋ
보아하니 시그마를 없애라는 것에서 지금 테섭에 뭐가 나왔는지 전혀모르는 것 같은데ㅋㅋ
그렇군요
yousob 에게)
내가 돌연변이 영웅 적폐라고 얘기한 이유는
그게 단순히 강해서 그런 표현을 쓴게 아니라
그 영웅으로 인해서 게임이 재미가 없어지고
질이 떨어지고 밸런스가 꼬이고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이다.
모이라 힐러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싸우기 바빠서 아군 피도 잘 안보고
힐도 잘 안줌
모이라는 없애는 게 답
브론즈에서 10판 하면 모이라
8~10번정도 등장하는데
그나마 힐 쪼금 하는 모이라 그중 1~2명
그리고 모이라는 잘하면 무지 좋고
못하면 팀에 완전 민폐라서
가뜩이나 혼돈의 도가니탕에 기름 부은격
레킹볼은 탱커이면 방벽을 하든가 같이 싸워야하는데
혼자 따로 놀면서
팀에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레킹볼 거점에서 빙글빙글 돌면
특정 영웅으로 잡기가 너무 힘들고
바스 같은 특정 영웅은 레킹볼의 상성의 압도적 위라서
상대 바스 있으면 빼야 하는데도
개념 없는 레킹볼들은 빼질 않음
도대체 이런 개.쓰.레.기 영웅들 왜 만들었는지
가뜩이나 혼돈의 도가니탕에 기름 부은격
레킹볼도 마찬가지로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팀에 미치는 영향력이 과하게 큼
시그마는 너무 쎄게 들어갔고
방벽 영웅은 라인, 오리사로 충분한데
시그만까지 넣어서 방벽워치를 더 부추기고
게임의 재미를 많이 떨어뜨림
이딴 돌연변이 영웅 빼는게 답
이딴 영웅 없으면 훨씬 재밌어짐
지금 너무 과하게 혼돈이야
실제 게임하면 정리가 안될정도로 혼돈상태야
좋아요 1개
브론즈니까 낼수있는 의견~^^
테섭에는 오리사, 시그마에 변화가 얼마나 많이 되었는데… 그리고 브론즈 구간에서는 팀원들이 답이 없을 때 모이라가 피지컬로 짜르면서 다니는게 맞습니다.
딜러충의 하소연 잘 봤다. 그니깐 너말은 모이라 레킹볼 시그마 둠피한테 쳐 죽으니깐
너프도 아니고 없애달라는 말 아니냐? 그렇게 시메도 개너프같은 리메이크 맥이고
자동에임 없애서 관짝으로 파 묻었냐?
근데 두 버전 경쟁전은 신선하네. 딜러충 쓰레기들을 한곳에 몰아넣자는 애기
마치 빠대같은 느낌 나겠고 청정지역 2/2/2 버전은 이제 딜러들도 겜 빨리 잡히고
브론즈에서 팀원이 어쩌구 하지마셈
걔들은 그렇게 하니까 브론즈인거고
티어를 올리면 올릴수록
그런 사람들 줄어드는건데
님은 빡겜해도 걔네랑 비슷한 수준인것 ㅇㅋ?
더 좋은 팀원을 만나고 싶어서
티어를 올리는 사람도 많음
그러니까 님도 브론즈에서 만족 못하겠다?
꼬우면 티어를 올리라는거
여기서 3자릿수인거 티내고 다닐필요 없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