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패치는 필수, 벨런스패치는 동시에!

  1. 메타 고착화

오버워치는 3년이 넘게 항상 메타가 고착화 되어 왔습니다. 벨런스패치를 계속 할때마다 신규 영웅이 나올 때마다 그의 따른 메타가 계속해서 고착화 되어왔습니다.

오버워치가 언제 다양한 조합으로 고티어구간에 다양한 조합이 나왔던 적이 있나요?

  1. 메타고착화 문제는 인정해야 한다.

역사를 보면서 지난일의 교훈을 얻는다고 하죠. 오버워치가 오픈하고 3년이 넘는 기간동안 수만은 벨런스 패치를 해왔지만 다양한 조합 실패해왔습니다.

이는 절대 단순히 벨런스 조정만 해서는 다양한 영웅이 나오지 않는다
이 부분을 인정해야 합니다.

  1. 위도우 둠피 메타이니 2/2/2 를 진행하면 안되다??

얼마나 기다려야 오버워치는 다양한 조합이 나올 수 있게 벨런스를 잡은 다음에 2/2/2 패치를 진행해야 할까요??

만약 정말 단순히 벨런스 패치 조정만으로 다양한 영웅 조합이 가능하다면 2/2/2 패치 저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