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째

오버워치를 안하고 생존중
나는 생존하여
토론장 친구들과 오버워치를 할것이다
난 게임의 세상으로 돌아갈거시다!!!
아직 친추도 안된 사람도 있는데ㅠㅠ
난 반듯이 생존 할것이다

난 전장에서 싸우면서 피를 많이 흘리고 지금 혼수상태다 메르시가 끼워준 호흡기로 연명중이다 퇴원하면 다시 리퍼 경쟁전한다

메르시의 빨때로 생명을 연장하다니
풀피 될때까지 3초도 안걸릴…

나:후우후우

띠띠! 띠띠! 띠띠! 띠띠! ~~~~~~~~~~~~~

무슨 소리

내가 힘겹게 숨쉬는 소리랑 호흡 의료기기에서 나는 소리임 그거 있잖아 중환자의 혈압, 맥박, 심장 박동수 상태를 파동으로 보여주고 띠띠 소리나는거 그거

아하!!!
그리고 리퍼는 이미 시체…

난 이렇게 죽을 수 없어!

그정도 중환자면
곧 가겠네
희망따위 버려

메르시가 나에게 지팡이를 대고 마법의 주문을 외운다

영웅은 죽지 않아요

근데 메르시도 죽잖아
결론: 그냥 하는말
ㅡㅡ

내 목숨을 메르시에!
My life for mercy!


지금부터
메르시 죽으면 낙사 해서 같이 죽어요
ㅡㅡ;

잉???

나는 그저 메르시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울 뿐이다

전우는 살아도 같이살고
죽어도 같이 죽는겨!!!
메르시 죽을때마다
낙사해서 죽으셈

둠피는 이미…

반면 나는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크윽… 젠장…
나의 적수가 더 강해지는군…
이 이상은 버티기가 힘들겠어…
나는 나날히 약해지고있지…(쉬벌 둠피 상향좀해라)

같은 근딜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