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로 낙사시킬경우 만약 밀치는 스킬이 아니라면 자살판정이 납니다.
근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방법이야 있긴하지만 다양한 맵에 한번에 적용시키긴 어려우며 간혹가다 이상한 판정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일단 App로 밀쳐졌을때 플레이어 변수중 하나를 밀친 플레이어으로 바꾸고 상하 이동기 사용 혹은 땅에 착지한것이 감지되면 변수를 false로 바꾸게설정한뒤
해당 플레이어의 변수가 false가 아닌 상태에서 Y좌표가 낙사판정 Y보다 약간 높게 설정된 값보다 낮아질경우 kill을 통해서 설정할수 있습니다. 해당 액션직후 변수를 false로 바꿔주고요.
단 이경우엔 여러맵에선 적용하기 까다롭습니다.
그냥 assister에 플레이어만 넣으면 되는데 굳이 그런 방식으로 할 필요가 있을까요
assister 특성상 small message로 사살로 뜨긴 하나
스킬이 아니라면 자살판정
라는 글을 보면 단순히 사살로서 뜨는 것이 아닌 킬로그로써 뜨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위의 방식이 더 적합합니다.
apply impulse에 assister가 있는걸로 착각했네요 그래도 저런 복잡한 방식 필요 없고 set environment credit player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