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는 First-person shooter의 약자로
에이밍을 이용하여 플레이 해야 하는 게임이야.
그런데 모든 fps플레이어가 에이밍을 에임핵에 맡겨버리고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즐기는거 같다.
전략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야.
전략시뮬레이션에서야 중요하지.
FPS에서는 샷발이 최고인거야.
샷발이 받쳐줘야 전략 짤 수 있는거지
시정잡배들한테 특수부대 전략을 가르쳐주면 뭐하냐?
웃기고 자빠졌다.
그리고 케릭터 픽에 따른 수백만가지 전략을 언제 익힐 수 있는거냐?
전쟁도 아니고 전투인데 뭘 대단한거 가르치겠다고 하는지 웃긴다.
흡수력 좋은 아이들이니 자료 usb에 있는거 한방에 때려 넣어 가르쳐 봐라. 웃긴 색히들.
에이밍만 돼면 알아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는데 사람 피곤하게 뭐하는 짓거리야?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데, 잘만하면 쉽게 돈 버니 미친듯이 뛰어 들어서 사기치고 앉아 있네.
하도 븅신들이라 다 일일히 설명해줘야 하는거냐?
니들보다 한 수 위인 사람에게서 나오는 말이니 사람 말좀 들어라. 암만 가르쳐도 배우려고 하질 않네.
띨한 색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