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가 전략시뮬레이션인가?

FPS는 First-person shooter의 약자로
에이밍을 이용하여 플레이 해야 하는 게임이야.

그런데 모든 fps플레이어가 에이밍을 에임핵에 맡겨버리고 전략시뮬레이션으로 즐기는거 같다.

전략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야.

전략시뮬레이션에서야 중요하지.

FPS에서는 샷발이 최고인거야.

샷발이 받쳐줘야 전략 짤 수 있는거지

시정잡배들한테 특수부대 전략을 가르쳐주면 뭐하냐?

웃기고 자빠졌다.

그리고 케릭터 픽에 따른 수백만가지 전략을 언제 익힐 수 있는거냐?

전쟁도 아니고 전투인데 뭘 대단한거 가르치겠다고 하는지 웃긴다.

흡수력 좋은 아이들이니 자료 usb에 있는거 한방에 때려 넣어 가르쳐 봐라. 웃긴 색히들.

에이밍만 돼면 알아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는데 사람 피곤하게 뭐하는 짓거리야?

머리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데, 잘만하면 쉽게 돈 버니 미친듯이 뛰어 들어서 사기치고 앉아 있네.

하도 븅신들이라 다 일일히 설명해줘야 하는거냐?

니들보다 한 수 위인 사람에게서 나오는 말이니 사람 말좀 들어라. 암만 가르쳐도 배우려고 하질 않네.

띨한 색히들.

에임이 기초이겠지만,
방벽을 치거나 cc기 먹여서 다소 복합적임.
스킬로 먹고 사는 놈들도 있겠지.
기본이 안되어있으면 재주만 그럴듯하게
부리는 사람으로 취급당함.

근데
그게 먹히니 전략게임 소리 나오는거.
이기기 위해선 탱커가 꼭 필요하고.
내가 하게 됨.

전혀
전략을 세우면 다행임
걍 죽이는데만 혈안이 되있음

옵치는 전략시뮬레이션 포함됨.
역활이 나뉘어 있어서
옵치는 그냥 fpp가 아님 ㅋ

FPP에서나 글치
글고 샷발이 필요하지만 컴성능이 더 중요함
누가 먼저 보이는지가 중요한고임
동등한 조건으로 이루어지지 않기때문 ㅋ

인정

그게 실력임

둘다 아님 걍 게임임 ㅋ
게임두 아니구나;; 걍 죽이는 곳이지 ㅋ

에이밍 백날 잘해봐라
컴구리면 먼저 뒤진다.

뭔 소린지 이해불가.
유듑?

벌레라고 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