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는 조합과 상성이 더 중요한 게임.
전통 fps와 유사한 케릭이 솔져와 위도우라 그것만 900시간을 넘게 했는데.
이제 진짜 전통 fps 게임이 하고 싶어서
사람들에게 추천 부탁했더니 서든어택을 추천… 아직도 서비스한다는 것에 놀람
그래서 다시 오버워치를 켜서 하면 경쟁팀에서 조금만 총 싸움에서 밀린다 싶으면 겐지, 윈스턴을 들고 옴
오버워치는 fps인데 겐지 윈스턴 같은 케릭이 왜 있냐고 말하니 사람들은
오버워치는 fps게임이 아니라고 함.
뭐라더라 하이브리드 fps??
겐지 윈스턴만 보면 코르티솔 팍팍 분비됨. 그냥 스킨 모으는 재미로 가볍게 즐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