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fps 중 유일하게 발소리가 나지않는 일부 캐릭들이 있음. 야타. 시그마 같은?
이걸 악용해서 뒤에서 암살하는 플레이를 자주보는데 힐러 컨셉상 뒤에서 암살하는것도 맞지않고 밸런스가 엉망으로 보여짐. 모든 캐릭터들은 주변에 있을때 확실한 사운드 피드백으로 적의 위치를 알수있어야함. 특정 캐릭인 솜브라가 은신 일경우에는 제외하지만, 그 외 파라도 공중에서 피드백이 잘안되는 경향이있음. 오버워치1의 경우에는 파라 소리도 잘들렷는데 옵2부터 공중에 있을경우 피드백이 잘되지않아 위치를 제대로 알기어려움. 파라 공중에서의 소리를 더 크게하거나 다른 사운드로 확실한 위치파악을 할수있게하여야하고, 마찬가지로 야타와 시그마도 발소리를 추가하거나 공중부양중의 특유의 사운드를 하나만들어서 추가해야한다고봄.
이는 fps 게임중 발소리가 없는 밸런스붕괴된 상태로 내놓은 블자가 참 신기하고, 지금까지 전혀 고처지지않는것도 참 웃기다고봄. 심지어 이런걸 악용하여 유튜브등에 컨텐츠로 사용되기도함. 힐러가 아군의 힐을 주어야하는데 하지않고 적진영쪽에서 적군을 그저 쫒아다니다가 몰래 암살하는 컨텐츠같은것들이 많이생겨나고 있음. 참 바보같은 발상이고 밸런스붕괴라 생각되며 이걸 악용하는사람도 제제할게 아니라면 발소리를 무조건 추가하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