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엔 뇌 인공화 장치를 필두로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풀어냈으나 그것과 관계없는 독자적인 스토리구성을 위해 이 글을 만듬
현제 뇌의 기억을 반복적인 자극이나 뉴런의 신경망구조를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 조작해내는 기술까지 스토리에 선보인것을 확인함
분노에 관해 다루는 스토리(퓨리{격노}의 단어구성이 비슷해서 붙인 이름)
그말은 이방식에 익숙하여 분노를 자기감정의 인공적인 부분으로 삼아 살아갈수있는 케릭터의 형태를 그려볼수있음 (인공화 인공화 하는 이유가 분석된 자료들을 가지고 거기에 여러가지 분석의 결과물을 더해 그 총체적인 정보를 쉽게 적용할수있기 때문이다.)
동아시아에서 국가들간의 협업이며 뇌 감정이용 프로젝트의 산물로 전문가들의 집단중 한명이 영웅이 되었다는 스토리가 될수있다…
분노는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연구된 분야로 그 연구의 산물로 국민들의 사회적 행동분석의 총체적 연구를 위한 사회경제학과에 적용될 모델이였으나 옴닉사테로인해 프로젝트의 목표가 바뀌어 미국의 슈퍼솔져같은 전투적으로 강력한 지도자를 만들기위해 작업된 결과의 산물이다.
(여전히 욕심내는 중 : 그사람은 인공화장치를 개발하려하고 이 분야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이다. 정확히하면 이 세계관내의 분노들을 가족을 지키는 것의 과거단위에서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 까지 내용을 상상해내고 관찰하고 해결하려는 사람이다.이로인해 다른 일부 정부로부터 버림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