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하나의 신만이 존재 하였다.
그러던중 우주를 결계하였고
영혼이 창조되었지.
이에 보임의 창조자가 생명체를 창조 하였고
무의미한 순환에 영혼의 창조자는
지금의 위치로 이동 시키고
자신은 영원한 불구덩이에 갇히게 되었다.
2번의 충돌…그리고 이어짐…
이것이 선일까 악일까?
해석 가능하니? ㅋㅋ
비록 글을 남기나 알기는 어렵게…
완전함은…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
NO NE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