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bddd0316 네이버검색으로 블로그글로 가실수 있습니다
만약 실케릭터가 된다면 제 자신과 상관없이 새로운 캐릭터를 목표로 해야할 것입니다.
“내가 만약 실수를 한다면 그건 날 미치고 아프게 만들어 하지만 오래전에, 가족을 위해 생각하는 것을 포기했지”
아스퍼거증후군과 완벽주의자적 기질을 가지고 있고 이런 요소들 때문에 자기혐호를 하며, 그런 생각을 하지않고 안정을 가지려는 케릭터이다… 홈그라운드에서만 생활했기 때문에 우울증도 가지고 있다.
현재 진행형이자 구,신 상상 스토리관 합체임, AU설정 작업을 쉽게 만드는 것도 목적
원래목적은 제 생활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것이 목적이라 제자신을 위주로 다루었으나 지금은 AU나 오버워치 보조스토리등 제가한 여러가지 상상을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99년생으로 뇌 인공화장치라는 기술의 초탄을 쏘아올린 사람이며 업로드 기술 초기에 강제적으로 자신의 머리를 업로드한 사람이다.(신경학치료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얻기위해서등…)이때문에 자기자신을 무엇이라 부르기 어려워졌다.
한국에 대규모 뇌세포 인공화 센터를 가지고 있으며 이때는 어느정도의 부도 가지고 있었다.
(인공화 업로드센터는 신경학 치료센터로 이름을 바꾸어 음성 꽃동네와 같이 생각될수있음)
어린 메르시 가족를 만나고 나노치료기술로 사람들을 치료하겠다는 생각과 의지를 보고 지원해주고 자신의 성격을 알리고 도와줄것을 약속받음(옴닉사테중 일어난 일일 수 있음)
옴닉사테에서 대인간 두뇌 프로그렘 때문에 오버워치와 협업할것을 요청받고 응하여 오버워치 요원들과 연이 생긴다. 그리고 가족을 잃은 메르시를 돌본다. 이때 신경학 치료센터가 파괴된다.
오버워치와 연을 그렇게 많이 가지지는 않지만(블랙워치등,개인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윈스턴의 분노와 관련된 신경망정보 수집을 맡아 Wrath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고 그리고 이어서 개발되는 시간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존재성을 지우려하나 일부만 지우는데 성공하고 명칭을 얻는다.그리고 메르시와 오버워치의 허가로 네트워크 필요형 새로운 신체를 얻는다
과거 애니메이션 제작툴이였던 다른케릭터를 데려와 AI를 인간의 신경망정보를 이용해 인간화하는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진행하여 다른 케릭터가 탄생하게되어 메르시를 도와주는 복지관련 일을 담당하게 된다.(이후부터 인간적 나이를 합해 20전반이여야 함으로 좀더 후일 일수도 있다.)(그리고 뇌를 구성하기위해 대규모 장비를 필요로 한다.이는 옴닉과 적용되기 어려운 실정을 만들수 있다.)
오버워치가 해체됨(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을 관찰하고 결론을 어느정도 내림)
오버워치 해체후 비살상을 위한 무기의 개발로 윈스턴의 전기무기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얻어 과거의 소총을 바탕으로 축전기번개총을 토르비욘이 개발하고 XXX가 적용함 메르시가 있는 병원에서 경비원으로 존재하면서 메르시의 일들을 도와줌Wrath(분노)프로젝트의 신경망정보와 동기화해 상당한 동체시력과 신체능력을 갖춤(구분을 위해 빨간색 오른쪽눈을 사용)
오버워치에 가입은 관심이 없지만 비살상의 소개와 오버워치 요원들의 살상율 저하, 자신의 진로의 발전성 그리고 자기자신을 돌보기위해 전투에 참여함
(경찰이나 경비원으로서 참전하는 것이 아닌 개인적인 목표를 위해 참전)
[본인는 여러일을 계기로 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음]
[자신의 뇌정보를 분석하고 수정해 자신의 정체성을 바꿀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않고 치료정도에서 메르시와 다른케릭터가 도와줌]
[자기 특유의 부정적인 생각을 기반으로 다른케릭터가 영향을 받음]
[ 소통과 AU등을 통해 최대한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한국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은 점을 가지고 문제를 다루게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