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충의 신 스킬 "세균 장막"

감염충의 새로운 스킬인 “세균 장막”

삭제된 스킬 "감염된 테란(해병) 생성"을 대체하는(대신하는) 스킬이죠???

전작의 파멸충(일명 디파일러) 스킬인 "암흑 구름(다크 스웜)"을 계승하는 스킬이죠???

하지만 단점이 지상에는 효과가 없고 공중만 효과가 있죠???

그래서 제가 생각한 상향안이 있습니다.(개인적인 의견이니 혼내지마세요)

공중 유닛으로부터 받는 피해 50%에서 45%으로 하향 조정하고, 대신에 지상에도 효과를 부여하는 경로로 가면 어떨까싶습니다…

쉽게말해서…
공중은 45% / 지상은 15%…

여러분의 생각은???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삭제된 감염된 테란(해병)이란 스킬하고 새로운 스킬인 세균 장막이란 스킬에 관련에서 궁금한게…

첫번 째->차이점이 뭔가요???(어떤 스킬이 더 효율적인가요???)
두번 째-> 200대200 싸움에서 두 스킬중에 뭐가 효율적인가요???
세번 째->감염된 테란(해병)이란 스킬이 삭제안 하고, 세균 장막이랑 같이 사용하면 밸런스 붕괴인가요???

긴글 읽어주느라 고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1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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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장막은 공대지 공격을 50% 감소시키고 방어력에도 영향을 받아유. 풀업 캐리어를 예시로 들어서 요격기의 8×2 공격을 4×2로 떨어트리고 이후 방업에 영향을 받아서 방3이면 (4 - 3) × 2 = 2씩 밖에 안 들어감. 체90 풀업 히드라 한마리 족치는데 인터셉터가 45방을 두들겨야 죽음
일단은 세균장막에 방어력, 체력, 공격력, 이속, 마법능력 증가가 이루어지면 스팀팩을 넘어 광란이나 케리건의 야수변이 스킬 하위호환의 광역 증폭기가 돼버림. 이러면 공중 뿐만 아니라 지상까지 초토화 시키기 때문에 타종족전&동족전 모두 밸런스가 파괴됌.

스타리그에서 보면 그렇게 엄청나게 판도를 뒤집을 정도의 스킬도 아닌건 맞고 그냥 한타임 막는정도로만 쓰이는 정도라 생각함 태란전엔 쓰이지도 않고 지대공은 여왕히드라 밖에 없는데 스카이프토 체제에서 소수 질템 조합 섞는것만으로도 토스에게 기울어지는거 보면 정말 쓸모없는 스킬

세균장막이 다크스웜 계승하려면 지상도 영향 받아야 하지만 블쟈는 몰라유

그럼 세균 장막을 사용하는거보다 감염된 테란(해병)을 사용하는게 낫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또다른 효과를 부여하자는 말인가요???
예를들어 공격력 증가라던가, 공격속도 증가라던가, 사거리 증가라던가 아니면 협동전에 나오는 다크룬 패시브 스킬중에 공격자에게 피해를 주는 반사 공격을 부여하던지 등등…

감염된 해병이 훨씬 좋습니다. 세균장막이 공중 공격을 맞으면서 버티는 거라면 감테는 마나만 사용해서 일방적으로 적의 지상과 공중을 자원 피해 없이 파괴합니다. 장기적으로 가면 좀비떼 같은 공짜해병 러쉬에 상대방은 피해가 계속 누적되서 말라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