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도대체 언제 해결합니까?

지금 문제해결이 너무 지연되고 있는데 해결되는건 맞긴합니까? 지연되면 차라리 외부에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해결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