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pu 다중 코어를 활용하게 해야한다.
이미 10년도 더 된 게임이라서 초창기야 그렇다 치고,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도 다중 코어를 활용하게 수정하는 성의를 보이고 있지 않다.
팀플 2/2만 하더라도 유닛 풀로 채워지면 상당한 렉이 발생되고,
아케이드 선술집에서 유닛수가 많아지면 버벅 거려서 도저히 게임을 할수가 없다.
아무리 좋은 cpu라도 깡성능이 높지 않은 이상,
높은것이라도 사실 선술집에서 유닛수가 많아지면 렉이 심하게 걸린다.
2.중국인 유저의 광고 채팅 도배
아예 채팅 서버를 갈라 놓으면 해결 되는일…
예를 들어서 한문을 조금이라도 쓰면,
자동으로 중국인 채팅방에 넣어버리면 된다.
아니면 유료 협동전 사령관을 하나라도 구매 하지 못한다면,
아예 공개 협동전 채팅방에 채금이 풀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수많은 뉴비들이 답답하겠지만,
커뮤니티나 유트브에 수많은 공략법이 다 나오고,
또 유료 협동전 사령관을 구매하면 됨으로,
지금 중국인 광고 보다 이게 더 좋을것으로 본다.
3.사실 우리가 채팅하면서 말하지만,
우리 유저들이 운영해도 이거 보다 낫다는 소리가 나온다.
얼마나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는지,
또 수익을 어떻게 창출 하는지,
이런 좋은 게임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운영을 이렇게 하고,
이렇게 버려두는지 난 알수가 없다.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는데 하는 것 마다 악평과 악플이 쏟아지는 형편에서,
이 게임을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 시키면 어떨가 싶었다.
너무 아쉽다.
수많은 유저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데,
그것을 수용할 시스템 자체가 아니다.
그리고 이 스타2를 버리는거 보다 다시 살리는데 주력 하는게,
홍보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
죽어가는 게임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것은,
블리자드에게 여러가지로 실망했던 수많은 유저에게 다시 소망을 주는 것이고,
이건 리마스터 된 게임이라든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라든지에 대한 일종의 신뢰가 다시 회복 될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이슈가 생겨야 한다.
블리자드는 분명히 좋은 이슈가 생겨야 한다.
수익성이 지금 발생되지 않더라도,
좋은 이미지는 곧 좋은 수익성으로 발전되기 때문이다.
스타2는 스타1 처럼 완벽하지 않다.
그리고 스타 1 보다 스타 2는 더 많은 컨텐츠를 만들수 있다고 본다.
사람들이 스타2 떠나는 것은,
시대의 흐름이 아니라,
운영진의 미스와 열정 부족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같이 이런 이야기로 가득한 사람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니다.
나는 스타2가 리마스터로 다시 태어나는 쇼 보다,
지금 있는 올드 게임으로써 다시 소생해서,
다시 민속놀이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